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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을 구매한건데, 그것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했는데, 너무 심한거 아닌가?
상담원의 말바꾸기도 잘못된 것이지만 애플의 공식적인 사과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찌 상담원 입에서 "리퍼비시" 얘기가 나올까?
초기설정이 안되었다고?
그렇다면 다른 제품도 중고품을 초기화 시켜서 새제품으로 팔고 있다는 것인가?
공식적인 대답은 항상 묵묵부답!!!
애플의 이런 대응에 애플빠인 나도 점점 실망을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317205810867
새로 산 컴퓨터에 왜 비밀번호가..애플, 중고품 배송?
[앵커] 제조회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새 컴퓨터를 주문했는데 누군가 쓴 흔적이 보이는 나도 모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설정된 제품이 왔다면, 당황스럽겠죠. 세계적인 회사 애플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비밀번호를 모르니까 사놓고도 컴퓨터를 쓸 수도 없었는데 애플의 대응은 황당했다고 합니다. 이새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디자인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김 씨 부부는 지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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