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용자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없이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런 이슈가 있는지는 몰랐다. 법적인 문제가 있는건가? 아직은 해외카드 등록대비 수익률이 낮아서 즉, 사용율이 적어서 그런건가? 간편결제 및 페이 시장은 점점더 커지고 있는데,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국제행사에 해외카드 결제가 안된다라는 것이 말이되는가? 결제 방식에 비자, 마스터 해외카드 직접 결제 넣으면 좋았겠지만, 그래 국내 간편결제 시스템만 넣을수도 있다. 하지만 해외카드를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게해야 하는거 아닌가? 행사 담당자들은 이 사실을 알고는 있었을까? 답답하고 너무 아쉽다. 나도 해외구매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뭘 가입하는 건지도 모르고, 영혼없이 뭔가 가입하고 카드번호 입력한 경험이 몇 번 있다. 혹시 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