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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형 인공태양' KSTAR, 작동 최소 온도조건 1억도 달성

하마연구소장 2019. 2. 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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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막 방식인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전경. 국가핵융합연구소 제공



평소에 핵융합발전, 인공태양에 관심이 많았다.

향후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는 대한민국이 꼭 패권을 쥐었으면 좋겠다.


  • 제목: '한국형 인공태양' KSTAR, 작동 최소 온도조건 1억도 달성
  • 요약1:
    • 한국형 인공태양 핵융합 연구장치
    • 플라스마 이온온도 1억도 첫 실현
    • "작동 최소 온도조건 달성한 것"
    • 작년 1.5초 유지, 올핸 10초 목표
    • 최종성능 플라스마 3억도, 300초
    • "중국 1억도 달성은 전자온도"
  • 요약2: 한국형 '인공태양'인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가 플라스마 이온온도를 핵융합을 위한 최소 기준인 1억도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유석재) 케이스타연구센터는 13일 "지난해 8월말부터 12월까지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를 가동해 플라스마 이온온도를 1억도까지 올리고 1.5초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플라스마 이온온도 1억도 운전에 성공한 것은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장치로서는 케이스타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관련 YouTube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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