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막 방식인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전경. 국가핵융합연구소 제공 평소에 핵융합발전, 인공태양에 관심이 많았다.향후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는 대한민국이 꼭 패권을 쥐었으면 좋겠다. 원문: https://news.v.daum.net/v/20190213120600827제목: '한국형 인공태양' KSTAR, 작동 최소 온도조건 1억도 달성요약1:한국형 인공태양 핵융합 연구장치플라스마 이온온도 1억도 첫 실현"작동 최소 온도조건 달성한 것"작년 1.5초 유지, 올핸 10초 목표최종성능 플라스마 3억도, 300초"중국 1억도 달성은 전자온도"요약2: 한국형 '인공태양'인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가 플라스마 이온온도를 핵융합을 위한 최소 기준인 1억도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